새로운 도약 알리는 LCK 구단 리브랜딩 현황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개막을 앞두고 두 주요 구단이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십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DN그룹의 후원을 업고 재탄생한 DN 수퍼스(DN SOOPERS)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한진의 파트너십으로 도약하는 한진 브리온(HANJIN BRION)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구단명 교체를 넘어선 전면적인 조직 개편과 팬덤 확장 전략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두 구단 모두 새로운 전용 엠블럼과 유니폼, 경기장 내외의 머천다이즈 라인업을 공개하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수익 다각화를 본격 선언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업 스폰서십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 점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팬들과의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팀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재정비함으로써 기존 팬덤의 결속력은 유지하되 Z세대 신규 e스포츠 관람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 스프링 스플릿부터 두 팀은 새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스터로 무대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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