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트 혈전 끝에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
젠지(Gen.G)가 2026 LCK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라이벌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숨 막히는 5세트 풀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로 승리하며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1세트부터 양 팀의 치열한 밴픽 수싸움과 오브젝트 교전이 이어지며 관중석을 열광시켰습니다. 젠지는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폭발적인 라인전 주도권과 환상적인 한타 집중력을 선보이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특히 미드라이너 쵸비(Chovy) 정지훈 선수는 결정적인 5세트 한타마다 상대 주요 딜러진을 완벽하게 마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기자단 및 해설진 투표를 통해 시리즈 파이널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역시 젠지! 월즈에서도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