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상의 이유라니 어쩔 수 없죠. 플레이오프나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K리그2 미디어데이 및 팬 페스트 공식 취소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전격 결정과 향후 구단별 자체 소통 및 미디어 브리핑 일정 안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전격 결정과 향후 구단별 자체 소통 및 미디어 브리핑 일정 안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 시즌 하반기 주요 일정 조율 및 운영상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K리그2 미디어데이와 팬 페스트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 K리그2 정규리그 종반전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구단 간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에 기획되었던 통합 미디어데이 및 팬 페스트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전국 축구 팬들과 함께 각 팀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대규모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빡빡한 주중 순연 경기 일정과 선수단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올 시즌 2부 리그는 승격 직행 티켓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둘러싼 승점 차가 촘촘하여 매 라운드가 결승전과 다름없는 긴장감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연맹 관계자는 각 구단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의 심도 있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승격 경쟁의 공정성과 선수단 컨디션 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팬 여러분과의 소중한 만남을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지금은 모든 선수단이 잔여 시즌 승격 경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운영본부 관계자
오프라인 팬 페스트 행사가 공식 취소됨에 따라, K리그2 각 구단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팬 참여 이벤트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구단 공식 유튜브 및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주장단 라이브 Q&A 세션을 진행하고, 팬들이 직접 남긴 응원 메시지와 질문을 선수단에 전달하는 비대면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취재진을 위한 미디어데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요 경기 전후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룸이 활성화됩니다. 연맹은 디지털 프레스킷을 배포하고 구단별 주요 사령탑들의 시즌 막판 출사표와 인터뷰 영상을 통합 포털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축구 팬과 미디어의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운영상의 이유라니 어쩔 수 없죠. 플레이오프나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기자회견이라도 꼭 제대로 열어주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꼭 다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쉽네요, 팬 페스트 기대하고 있었는데.